실속과 품격을 모두 갖춘 중가형 상품현대S 390 부부형
- 월 납입금 60,000원
39,000원
- 납입횟수 120회
185회
- 총 납입금 7,200,000원
7,215,000원
부부형으로 가입시 10회 할인(60만원 할인)
15회 할인
서비스 절차
장례 서비스 절차 - 1일차
절차 |
세부내용 |
장례행사발생 |
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장례행사 발생 즉시 현대에스라이프(주) 의 콜센터로 행사접수 및 신청을 합니다. 대표전화 : 1566-1678 (전국공통365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) 행사발생 전국 어디서든지 즉시 출동 |
출동 |
전문 장례지도사가 운구전용차량과 함께 고인이 위치한 현장으로 즉시 출동하니 이제 안심하시고 행사를 치르시면 됩니다. ※ 운구전용차량 : 시내(관내) 무료 |
컨설팅 |
장례지도사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. 장례상품에 명시된 서비스항목과 가족의 희망 및 요청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여 장례예식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드립니다. 주 상담내용
- 장례식장 결정 : 고인의 위치(자택,병원 여부)확인후 장례식장 결정
- 장사방법 : 매장, 화장 등
- 장례기간 결정 : 발인일 및 장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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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단설치 |
생화꽃 제단 장식은 고인을 더욱 품격있게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. 상품 종류에 따라 달리하여 지원해드립니다. |
부고 |
이제 부고의 범위와 방법을 결정합니다. 부고의 종류는 전인부고, 전언부고, 우편부고, 신문부고, 문자 부고 등이 있습니다. 부고시 가정의례준칙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.
- 인쇄물로 개별 고지하는 것은 금지
-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기관명의나 회사 또는 단체의 명의로 행하는 상례도 금지
- 신문에 부고를 게재하는 경우 행정기관, 기업체, 기타직장이나 단체의 명의는 사용하지 못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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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 서비스 절차 - 2일차
절차 |
세부내용 |
습 |
고인을 씻기는 절차입니다. 통상 이 단계에서는 유족은 참여하지 않고 당사의 전문가인 장례지도사의 손에 맏깁니다. |
소렴/대렴 |
고인에게 수의를 입히고 이불로 싸는 절차입니다. 통상 이 단계에서 유족들은 참관실에서 참관을 하게 됩니다. |
입관 |
고인을 관에 모시는 단계로 장례지도사의 주도하에 유족들은 고인의 면전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됩니다. 통상 당사의 장례복지사가 함께 하며 유족의 슬픔을 위로합니다. |
성복제 |
처음 상복을 입을 때, 간단한 술과 과일을 영좌 앞에 차려놓는 예식 입니다. 장례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유족분들은 행하시면 됩니다. |
문상 |
성복이 끝나면 문상을 받습니다. 상주 및 유족은 근신하고 애도하는 마음으로 영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문상객을 맞는 절차입니다. 문상객이 가장 많은 2일차에, 유가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당사 장례복지사가 도움을 드립니다. |
상식 |
고인을 완전히 떠나보낸게 아니므로 생전과 같이 아침 점심 저녁을 올리는 것을 말하며 장례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상주가 행하게 됩니다. |
장례 서비스 절차 - 3일차
절차 |
세부내용 |
발인 |
영구가 집(장례식장)을 떠나는 절차입니다. |
운구 |
고급 리무진을 이용하여 고인을 장지로 모십니다. 통상 상주와 고인은 같이 탑승하며 영정사진을 든 유족이 조수석에 탑승합니다. |
평토제 |
장례지도사는 매장지나 화장지까지 동행합니다. 통상 장례복지사도 유족과 동행하며 불편요소를 점검/조치 합니다. 장사지낼 때, 봉분을 만든 뒤에 그 자리에서 지내는 제사를 평토제라 합니다. 역시 장례지도사가 주관해서 합니다. |
종료 |
장례를 마치면 장례지도사와 장례복지사는 유족과 동행 복귀합니다. 복귀한 후 유족들이 편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챙깁니다. |
고객들이 말씀하십니다. 왜 현대S라이프 인지?
현대S라이프는 묵묵히 상조의 길을 걸어온 고객이 인정하는 회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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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세(남), 신기수
어차피 한번은 치러야할 큰일인데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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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세(남), 이명철
상조는 영업사원인 지인을 통해 들었는데 회사가 튼튼해서 믿고 맡길수 있을 거 같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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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세(여), 김미선
남편이 아무 생각없이 있어서 직접 상조회사를 선택해서 큰일 준비를 하려구요, 상조상품으로 웨딩과 크루즈로도 이용할 수 있다하니 더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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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세(여), 박복례
오랫동안 만나온 친구들과 크루즈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. 당장은 아니지만 그때를 생각하며 즐겁게 기다려 보려구요
※ 본 인터뷰 내용은 해당 이미지의 모델과 연관이 없습니다.